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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ROMEET 18기 프리런칭데이

DEPROMEET(디프만)은 디자이너·개발자가 함께 실제 서비스를 만들며 성장하는 IT 커뮤니티입니다.

  • 일시 : 26.05.09
  • 장소 : 엘리스랩 서울센터

동아리 소개

DEPROMEET(디프만)은 디자이너·개발자가 함께 실제 서비스를 만들며 성장하는 IT 커뮤니티입니다.

18기에서는 팀 단위로 MVP를 만들고, 중간/최종 이벤트를 통해 결과물을 공유하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리런칭데이는 작업한 MVP범위를 실제로 시연 가능하도록 제작하고, 서로 팀끼리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개선 방향성을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엘리스랩을 알게 된 계기

오프라인 프리런칭데이 특성 상 체험부스 운영에 필요한 충분한 수용 인원, 안정적인 네트워크/전원 환경, 세팅 및 운영 지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엘리스 랩을 파트너 공간으로 선정했습니다.

사용 목적 & 활용 방식

프리런칭데이는 개발과 디자인이 구동가능한 수준으로 발전된 MVP를 웹,앱 테스트 계정 등의 형태로 구현하여 핵심 기능이 원활히 동작하는지 사용성 관점에서 팀 간에 교차로 체험을 거쳐, 피드백을 주고 받는 목적의 세션입니다. 체험적인 성격이 강한 만큼, 단순 몰입보다는 체험하고 의논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세션을 운영해야 했습니다.

  • 공간 운영
    • 팀 별 부스 공간에 대해서 사전 안내가 필수적이었습니다.
    • 팀 별로 발표가 가능한 인원을 미리 선발하여 체험 팀을 A~F조까지 6개 팀으로 팀 별로 인원을 섞어서 구성했습니다.
    • 체험 간에 현장에 비치 된 MAC과, 개별로 갖고 온 테스트기기 (노트북,휴대폰) 등 개인 장비를 활용하되, 현장 동선이 꼬이지 않도록 전원과 케이블 정리 가이드를 운영진이 안내 했습니다.
    • 현장 복구를 위해 부스 운영 전후로 현장을 사진으로 면밀히 남겼습니다.
  • 프로그램 운영 (타임 라인 요약)
    • 오프닝 및 진행 방식과 팀 구성을 안내했습니다.
    • A타임 , B타임으로 각각 3팀씩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각 체험 부스에 방문할 시, QR코드를 통해 현장에서 피드백을 온라인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KPT 운영 회고

1. Keep (잘된 점)

  • 타이트한 시간 안에 전 인원이 테스트 체험하고, 질의 응답과 QR을 통해 각 팀 부스에 대해 원활히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 이동 동선에 혼란이 없도록 운영진의 안내가 이뤄졌습니다.
  • 팀 배치에 있어서, 발표가 가능한 인원을 미리 확인하여, 혼란이 적었습니다.
  • 이전 대관에서 현장 책상 원복, 케이블 상태, 전원, 경비 등 뒷정리에 신경 썼습니다.

2. Problem (아쉬웠던 점 / 발생한 문제)

  • 어떤 테이블은 앉아서 진행하고 어떤 부스는 서서 진행하는 등 책상 배치와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어서 통일감 있는 진행을 안내하지 못했습니다.
  • 웹과 앱 간의 체험 형식의 차이를 고려하지 못하여 거치대 등 필요한 구비 장비를 마련하라는 사전 고지가 불충분했습니다.

3. Try (다음에 시도할 것)

  • 런칭 데이 때는 팀 별로 부스 운영에 대해서 가이드를 더 면밀히 제공하여, 보다 통일감 있는 체험을 제공하고 정돈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체험 방식의 차이에 따라 충분한 테스트 기기를 확보하고, 거치대 등 체험을 더 매끄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을 채택하고, 안내할 예정입니다.

가장 만족했던 점

  • 이번 기수 두번째 엘리스랩 대관이었던 만큼, 팀원들이 공간에 대해 이해도가 높아져서, 활용이 더 원활했으며, 질서 정연하게 체험이 이뤄질 수 있었습니다.
  • 마이크나 방송 상태가 깔끔해서 편하게 세션의 진행 방식을 안내할 수 있었습니다.

주요 결과물 및 성과

  • 원래 진행하던 방향을 점검하고, 빠르게 팀원들의 피드백을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 다른 팀과의 진척도를 비교 확인하고, 본인 팀의 작업물에 대해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분께 추천하고 싶나요?

  • 팀별로 체험과 이동이 필요한 공간 대여가 필요한 사용자
  • 두가지 공간을 병용해가면서 팀원들의 활동에 대해 안내→이동→체험 등의 구조를 매끄럽게 진행하고 싶은 사용자

함께한 사진&기록

행사 현장 사진
행사 현장 사진
행사 현장 사진
행사 현장 사진
행사 현장 사진
행사 현장 사진
행사 현장 사진
행사 현장 사진

기타 팁

  • 라운지와 프로그래밍 존의 활동 목적을 분리해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맥 등의 장비가 있어서 프로젝트 공유와 체험의 목적이 강한 프로그래밍 존과, 안내와 강연장 형태에서 자유로운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라운지의 공간적 특성을 고려하면 세션 운영에 더욱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총평(요약)

프리런칭데이는 디프만 18기 활동의 중간 점검 성격이 강한 행사인만큼, 참여자들의 의욕 고취와 객관적인 회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체험 형태의 세션 운영이 이뤄졌습니다. 서비스 사용자 입장에서는 사용 후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었고, 서비스 제작자 입장에서는 서비스의 개선점이나 유저의 니즈 등을 발견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프로덕트 사용 후 설문 폼을 통해 서비스에 대한 솔직하고 의미 있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솔직하고 도움이 되는 피드백으로 팀의 진행 상황과 방향을 점검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이 잇따랐으며, 공간 이용 방식에 대해서도 이해도가 높아지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대다수였습니다. 좋은 장비와 시설을 통해 세션을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엘리스랩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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