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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Conf 2025

2025. 12. 6(토)–12. 7(일),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 컨퍼런스 TEOConf 2025를 엘리스랩 성수에서 개최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위한 컨퍼런스인 TEOConf는, 주니어 개발자들의 성장을 돕고자 활동 중인 시니어 개발자 테오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기획·운영된 행사입니다.

현업에서의 다양한 실무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프론트엔드 개발자들이 부담없이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컨퍼런스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컨퍼런스 대관 장소를 물색하던 중, 충분한 수용 인원과 깔끔한 공간 구성, 방송 송출이 가능한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엘리스랩 성수를 컨퍼런스 장소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단순 공간 대여를 넘어, 기술 행사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동시 송출 구조나 공간 활용 측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고려한 기획 및 세팅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사용 목적 & 활용 방식

  • 행사 전
    • 무대 및 좌석 배치 세칭
    • 송출 장비 점검 및 리허설
    • 굿즈 및 안내물 세팅
  • 행사 당일
    • 2일간 컨퍼런스 운영
    • 오프라인 세션 진행 중 공간 별 동시 송출 병행
    • 네트워킹 및 교류 중심 공간 구성

행사 준비부터 본 행사까지 연속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운영 동선과 일정 관리 측면에서 높은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만족했던 점

컨퍼런스 운영에 필요한 장비·비품·기술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져 있었던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 좌석, 스크린, 컴퓨터 등 기본 비품 완비
  • 방송 송출 환경 및 기술 세팅 지원 (다중 세션·동시 송출 구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변수를 사전에 고려한 세팅)
  • 동시 송출 구조 제안, 공간별 기획안 가이드 제공 등 운영 과정에서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한 공간 활용 및 운영 가이드 제공

이를 통해 운영진은 운영 변수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기획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으며, 전반적인 행사 완성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주요 결과물 및 성과

  • 일반 참가자(스피커, 스태프 제외) 203명 중 58명 설문 응답
  • 참가자의 98% 이상(58명 중 57명)이 전반적인 행사에 만족했으며, 재참여 의사 표현
  • “유익했다”, “즐거웠다”,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 등 긍정적인 피드백 다수
  • 참가자의 50% 이상이 세션을 통해 실무적인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응답
  •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에게 공감 가능한 주제 구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엘리스랩 공간을 유연하게 활용하여 네트워킹이 가능한 행사 구조를 구성할 수 있어 참가자 간 교류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한 사진이나 기록

TEOConf 2025 현장 사진
TEOConf 2025 현장 사진
TEOConf 2025 현장 사진
TEOConf 2025 현장 사진
TEOConf 2025 현장 사진
TEOConf 2025 현장 사진
TEOConf 2025 현장 사진

TEOConf 2025 현장 (엘리스랩 성수)

어떤 분께 추천하고 싶나요?

엘리스랩 성수는 기술 행사와 커뮤니티 컨퍼런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에 최적화된 공간이라고 느꼈습니다.

공간, 장비, 기술적 지원뿐 아니라 기획 단계에서부터 행사 구조와 운영 리스크를 함께 고민해주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이 인상깊었고, 행사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발표 세션 진행이 가능한 공간이 필요한 분
  • 규모있는 스터디, 세미나, 컨퍼런스를 기획 중인 분
  • 장비 및 송출 환경 지원이 필요한 커뮤니티 및 행사 운영자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공간입니다.

운영 회고(KPT)

1. Keep (잘했던 점)

  • 기술 행사 운영 경험이 있는 공간과 협업하여 행사 운영 리스크를 사전에 상당 부분 제거할 수 있었다.
    동시 송출 구조, 세션 간 간섭, 동선 혼잡 등 컨퍼런스 특유의 문제를 기획 단계에서 함께 검토하면서 현장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다.
  • 준비 기간 동안 공간을 연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던 점이 큰 도움이 되었다.
    리허설–세팅–본 행사를 동일 환경에서 진행하면서 장비 적응 시간과 현장 대응 속도가 개선되었고, 운영진의 판단 부담이 줄었다.
  • 참가자 좌석을 조별로 구성하고 세션 청취와 교류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한 방식이 효과적이었다.
  •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이 충분히 마련되어 있었고, 운영진 중 일부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맡아 조별 순회를 진행한 점이 특히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조용한 테이블에도 대화가 시작되도록 유도되었으며, 개인 성향에 따라 교류 참여도가 크게 갈리지 않도록 완충 역할을 했다.
  • 특정 커뮤니티 단위 참여가 아닌 개별 신청자 중심으로 모집했음에도 불구하고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섞여 대화를 나누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2. Problem (아쉬웠던 점 / 발생한 문제)

  • 설문 응답률이 낮았다.
    200명 이상의 참가자 대비 응답자가 58명에 그쳐, 참가자 만족도가 높았음에도 이를 충분히 정량 데이터로 설명하기 어려웠다.
  • 조별 네트워킹 구조가 장점이었지만, 일부 참가자는 특정 조 분위기에 영향을 받았다.
    분위기 메이커 운영진이 개입하기 전까지 대화가 늦게 시작되는 테이블도 있었고, 교류 활성화 정도에 조별 편차가 존재했다.
  • 2일 행사 운영에서 운영진 체력 소모가 예상보다 컸다.
    일정이 길고 현장 대응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후반부에는 집중도 관리가 필요함을 느꼈다.

3. Try (다음에 시도할 것)

  • 설문 참여를 행사 흐름 안에 포함시키는 방식으로 개선한다.
    폐회 직전 안내, 조별 안내 멘트, 현장 공지 등을 통해 참여 타이밍을 설계 단계에서 반영할 예정이다.
  • 조별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한 최소 가이드(대화 주제 카드, 진행 멘트 등)를 표준화하여, 분위기 메이커 운영진 의존도를 줄인다.
  • 2일 행사 기준 운영진 교대 또는 휴식 구간을 사전에 설계해 체력 소모에 따른 대응 품질 저하를 방지한다.

총평(요약)

TEOConf 2025는 주니어 개발자의 성장과 실무 인사이트 공유를 목표로, 개발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된 컨퍼런스였습니다. 조별 좌석 구성과 아이스 브레이킹, 분위기 메이커 운영을 통해 개별 신청자 중심 행사임에도 참가자 간 실제 대화와 경험 공유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운영 안정성과 개선 과제를 함께 확인한 만큼, 향후 더욱 지속 가능한 행사로 발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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